요리를 해 볼까!!!

에이든 visit

야국화 2019. 6. 20. 01:13

 

 

 

 

 

 

 

 

 

 

 

 

 

 

 

 

 

 

 

 울산시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다.

2층에 위치하고 간판이 작아 쉬이 눈에 띄지않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님들로 공간이 어울어진다.

사장님이 셰프인관계로 미리 예약센스가 필요하다.

7인이었지만 미리 음식도 예약하여 골고루 음식을 여유롭게 맛볼수 있었다.

서빙하는 분이 한분밖에 없어 번잡하지는 않다.

맛이 조금 강하여 짤수도 있으니,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취향에 맞추어 내어 주신다.

6시30~8:30분 두시간내 음식과 마지막은 차로 정리를 하였다.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시 무료주차권도 주신다. 

세번째 방문.

항상 즐거운시간이다.

깔끔하고 예쁜 메뉴가 행복하게 한다.

하우스와인도 음식과 잘 어우러진다.

사장님의 서비스로 테이블이 풍요롭다.


중요한 일의 순서  
 펩소던트 컴퍼니라는 기업에 찰스 럭맨이  사장으로 취임했는데 사람들은 그의 성공 신화를  부러워했고

 그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  무수한 질문을 했습니다.

 "사장님의 뛰어난 머리가 성공 비결입니까?"
 "아닙니다. 제 학력은 별 볼 일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면 물려받은 재산 같은 것이 원동력이 되었나요?"
 "아니요. 저는 무일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실제로 찰스 럭맨은 물려받은 돈도 없고  학력도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사장이 된 것을 궁금해하며  그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11년 전 했던 단 하나의 결심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을 중요한 순서

  대로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한 그의 충고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쉽고 당연한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먼저 무엇이 더 중요한 일인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서 매일 새벽에 일어나  오늘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며  어떤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계획

  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바로 그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이 결심을 위해 노력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일부터 먼저 처리한다.
나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저것이 더 중요한 것일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연한 것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판단력과 현명함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기꺼이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다음으로 그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곧바로 그 일에 착수하라.
– H. L. 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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