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뺨을 치며 달아나는 세월에 눈가엔 잔주름 하나,둘 늘고 이제야 고개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가는 세월에 아쉬움만 남습니다. 세월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이제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집니다. 아니..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스며듭니다. 여자라는 이.. 횡설수설 2007.04.05
당신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I HAVE A DERAM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루터 킹이 외친 이 한마디는 그가 죽은 사후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가슴의 메아리 치고 있다. 인종간의 갈등과 반목 그리고 편견과 미움을 평등과 조화 그리고 자유와 화해로 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외친 그의 짧은 연설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의 가슴.. 횡설수설 2007.04.05
난 디따 행복하다~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존 러.. 횡설수설 2007.04.05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당신이 이렇게 훌쩍 가버릴줄 알았다면 진작에 말해주는 건데, 내가 너무 늦었구려. 여보... 늘 고마웠소... 고생만 시키다 보냈구려.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오. 당신이 있어서.. 정말 좋았소." 그는 오늘도 불단의 부인 사진 앞에 향을 피웁니다. .. 횡설수설 2007.04.04
비난에서 교훈을 찾아내라 비난에서 교훈을 찾아내라 세상에서 비난을 좋아하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살면서 비난을 안 받아본 이가 어디 있겠는가? 인간은 본래 생산하는 동물 중 가장 고등하지만, 자기에게 오는 비난의 화살을 즐겁고 기쁘게 받았다는 이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자고로 자기를 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은 비난.. 횡설수설 2007.03.30
직장생활 이렇게 직장생활 이렇게~ 지금 2등이라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직 1등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고 싶다면 상처 주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1등 되는 법을 배웁시다. 상사는 5시간 야근한 당신보다 10분 지각한 당신을 더 기억한다. 근태를 결정짓는 .. 횡설수설 2007.03.23
천국으로 가는 계단 내가 만약 1시간 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하루 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육개월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일년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하늘을 그냥 쳐다 보면서 크게 심호흡을 할 것 같다. 눈엔 이슬이라도 맺힐려나 아침에 딸아이를 너무 몰아부치지는 .. 횡설수설 2007.03.23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면서 조직 내의 성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달라져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뇌 구조는 다르며 남자 상사를 대할 때와 여자 상사를 대할 때의 태도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가령, 남자 동료나 상사 앞에서는 튀는 말과 행동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의미를 전달할 때.. 횡설수설 2007.03.22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횡설수설 2007.03.16
[스크랩] 석가모니의 "무재칠시" 무재칠시 (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 횡설수설 200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