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난 디따 행복하다~

야국화 2007. 4. 5. 08:11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쾌활함은 꽃도 되고 빛도 됩니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고 밝게 해 줍니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도 좋지만 '밝게 늙어가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쾌활함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기쁨, 긍정적 생각,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에서 피어납니다.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백  (0) 2007.04.05
당신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0) 2007.04.05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0) 2007.04.04
비난에서 교훈을 찾아내라  (0) 2007.03.30
직장생활 이렇게  (0)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