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1시간 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하루 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육개월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내가 만약 일년뒤에 죽는다면 난 무얼 할까?
하늘을 그냥 쳐다 보면서 크게 심호흡을 할 것 같다.
눈엔 이슬이라도 맺힐려나
아침에 딸아이를 너무 몰아부치지는 않았나?
엄마 아빠에게 더 해줄건 없나?
머리속은 새 하얗게 변할것 같다~
사과나무 심어 지려나?......
마지막 날에?
준비 되지 않은 인생 .
예측 불가능.
누구에게나 공평한 삶이 아닐까....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난에서 교훈을 찾아내라 (0) | 2007.03.30 |
---|---|
직장생활 이렇게 (0) | 2007.03.23 |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 (0) | 2007.03.22 |
따뜻한 마음으로 (0) | 2007.03.16 |
[스크랩] 석가모니의 "무재칠시" (0) | 200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