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의 옛 기억이 머무는 법주사는 걸어서 들어가는 길이 그늘이고 옆으로 주욱 고운모래가 보이는 맑은 시내가 함께하여 좋다.
일주문을 지나 들어간 경내는 넓지만 어수선한 느낌이다.
해설사가 없어 그냥보니 감동이 덜하다.
좋은 자산이 아직은 덜 어우러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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