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사투리가 젤루 빠르데유~~~ 충청도 사투리가 젤루 빠르데유~~~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 유머 2008.05.17
[스크랩] 중국의 한글 옷에서는 여전히 난해함이 난무합니다. 때에 따라 급할 경우에는 정말로 생수통의 보온재로 이용되는지도 모르죠. 클론 노래의 한 구절 같기도 합니다만.. 글 뿐이 아니라 손가락도 덜덜덜;;;스럽습니다. 불법카피 한국음악 씨디의 뒷면입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잠]은 오타라기 보다는 뭔가 창조스럽.. 유머 2007.01.24
[스크랩] ★ 어떤 내기★ 인터넷 유머] 어떤 내기 ★ 어떤 내기 친구 둘이서 저녁 6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40층 빌딩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친구가 '남자가 정말 뛰어 내릴 것인가'를 놓고 10만원내기를 하자고 했다. 그런데 잠시 후 정말로 그 남자가 뛰어 내리는 장면이 나와 10만원을 .. 유머 2006.09.19
[스크랩] 원숭이의 반란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부자가, 노래만 나오면 신나게 춤춘다는 원숭이가 있어, 비싼 값을 주고 구입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부자는.. 원숭이가 춤추는 것을 보려고, "♬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게,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라고, 노래를 계속 불러주었는데, 원숭이는 춤출 생.. 유머 2006.09.19
[스크랩] 제가여..정신병원에있는이유여...(오사장님 올린글 링크수정함)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 유머 2006.09.19
[스크랩] ★엽기스님~~~!!!!★ ***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더군요.. .. 뭘 하시려나?~ 하고 쳐다봤죠. .. 핸드폰에 대고 .. 조용히 또박또박 .. "쫄.. 유머 2006.09.19
[스크랩] 거짓없는 딸의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딸 아이가 대답했다.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를 숙이더니, * * * * * "오 .. 유머 2006.09.19
[스크랩] 강도를 만난 국회의원 ★강도를 만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 가진돈 다 내놔! 의원 : 너 내가 누군지나 알아? 강도 : ... 멀라 쨔쌰!! 의원 : 국회의원이야! 강도 : 그래? 그럼 내돈 내놔~! 이 도둑넘아~~!!! ★국회의원성적표 . 유머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