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 어떤 내기★

야국화 2006. 9. 19. 17:04





인터넷 유머] 어떤 내기




★ 어떤 내기

친구 둘이서 저녁 6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40층 빌딩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친구가 '남자가 정말 뛰어 내릴 것인가'를

놓고 10만원내기를 하자고 했다.






그런데 잠시 후 정말로 그 남자가

뛰어 내리는 장면이 나와

10만원을 차지하게 된 친구 중

하나가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저런 비극적 사건을 놓고 내기를 하다니…







나 이 돈 안 받을래.'

'내기는 내기야, 자 받아.'

다른 친구가 권하니까 더욱 양심의

가책을 느낀 친구는

'사실 3시 뉴스때 보고 이미 다 알고

내기하자고 한거야!'하고 실토했다.

다른 친구 왈, '나도 그때 다 봤어.

그런데 설마 두 번씩이나 뛰어 내릴 줄은 몰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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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의 개

남자 네 명이 서로 자기 개를

자랑하고 있었다.

첫 번째 남자는 수학자다.

'함수야, 재주 좀 부려봐라.'

그러자 그의 개가 종이 위에

원, 삼각형, 사각형 등의 도형들을 그려 넣었다.






회계사인 두 번째 남자가

'조원아, 한번 보여주렴.'

그러자 그의 개가 부엌에서

케이크를 하나 가져오더니

네 조각으로 잘라 남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약사인 세 번째 남자가

'개부랄티야! 보여줘.'

그러자 그의 개가 커피를 타는데

설탕, 프림 등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잘 타서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것이다.

모두 똑똑한 개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정치가가 그의 개에게 말했다.

'어이, 날치기. 평상시대로 해봐!'

그러자 그의 개가 벌떡 일어서더니

케이크와 커피를 다 마셔버리고,

종이 위에 똥을 갈기고,

다른 개들을 폭력을 행사하고는,

그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했다고

보상금을 신청한 다음 집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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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룡골 사람들
글쓴이 : 다람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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