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성 관절염 | ||||||||||
< 진단 > 관절액을 뽑아서 관절액 내 요산 결정체를 광학현미경으로 확인하여 진단한다.
< 치료 > 목표는 되도록 빠르고 온화하게 급성발작을 종결 시키고 급성 통풍 관절염의 재발을 방지하며 관절, 신장 및 다른 조직에 요산의 침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풍성 관절염에서는 정기적인 진찰과 검사, 꾸준한 약물복용이 중요하다. 관절에 쌓인 요산 결정체는 저절로 없어지거나 치료가 되지 않고 관절에 쌓인 결정체는 관절경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 ||||||||||
퇴행성 관절염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목 관절에 관절연골의 파괴와 변성을 초래하게 되는데 발목 관절에 통증 , 운동제한 , 활액막의 비후 , 골극 등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발목절의 운동제한 및 운동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 또한 보행시 체중이 부하됨으로 인해 발목 관절의 관절면이 마모되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체중을 줄이고 심한 운동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발목 관절연골 손상정도에 따라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골극의 제거 , 비후된 활액막의 제거 , 심할 시에는 관절 고정술을 시행함으로서 상기의 증세를 없앨 수 있다. |
박리성 골연골염 ( Osteochondritis Dissecans, OcD ) | |||
| |||
미세천공법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뼈에 여라 구멍 ( 천공 ) 을 내어 뼈에서 연골을 재생시키는 골액을 자연스레 나오게 하여 치료 하는 방법입니다 . 우리 몸이 자연 치유되는 현상을 이용한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연골은 2~6 개월 정도면 재생이 됩니다 . 손상된 연골부위가 넓다면 , 자가연골이식 수술을 하게 됩니다 . 물론 이 두가지 수술 방법외에 뼈를 고르게 가다듬어 주는 골극제거 수술과 활액막에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상황에 따라 한꺼번에 하기도 합니다 . 박리성골연골염을 방치해두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되거나 다른 관절질환으로 발전 하게 되므로 , 빠른 치료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
아킬레스 건염 | |||
|
외측 인대 손상 | |||
|
내측 인대 손상 | ||
|
'의학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상포진이란 ? (0) | 2011.08.29 |
---|---|
불소란? (0) | 2011.08.09 |
췌장도세포 종양 (Pancreatic islet cell tumor) 조회 662 (0) | 2011.08.05 |
국문 : MATRIDERM을 이용한 1단계 피부(진피층)이식술 (0) | 2011.08.04 |
눈 미백수술 후유증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불가능.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