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제 꿈은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어린 아이들이 장난감도 연필도 아닌 총으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체육수업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지만, 살인을 할 수 있는 사격술과 전투무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바로 무장단체 IS에 가담한 부모들의 자녀입니다. 오로지 살인을 위한 군.. 시사 2015.02.05
15년 구호 : 악착같이, 될 때까지, 빠르게. 그리고 떠나자 15년 구호 : 악착같이, 될 때까지, 빠르게. 그리고 떠나자2014-12-29 이제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을 계획하며 분주하게 지내고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2015년 구호는 이렇게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악착같이, 될 때까지, 빠르게. 그리고 떠나자." 승.. 시사 2014.12.29
SM엔터가 마이너스의 손이 된 이유 SM엔터가 마이너스의 손이 된 이유2014-12-24 SM엔터테인먼트는 손 대는 사업마다 적자를 보고 있어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매일경제 2014.2.23.보도된 내용을 보면 ==================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SM엔터테인먼트 연결 종속회사 21곳 가운데 16곳이 .. 시사 2014.12.24
전속거래하다가는 이렇게 된다. 전속거래하다가는 이렇게 된다.2014-12-19 요즘 대기업의 협력사들이 모진 세월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전속거래를 하고 있는 기업은 직격탄을 맞은 것이죠. 매일경제 2014.11.11. 보도내용을 보면 ====================== 수도권에서 삼성전자 2차 협력사로 스마트폰 부품을 납품하던 K사는 600명의 .. 시사 2014.12.22
유가가 떨어지면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유가가 떨어지면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만2014-12-19 우리나라처럼 원유 수입국가에서는 유가하락이면 호재가 될텐데 그렇지 않네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조선일보 2014.12.17.에 정리를 잘 했네요. ================ 유가 하락으로 촉발된 위기가 산유국(産油國)을 넘어 원유를 수입하는 신흥국.. 시사 2014.12.22
재벌 회장의 운전기사처럼 재벌 회장의 운전기사처럼2014-12-17 재벌 회장의 운전기사처럼 홍콩 화교계 최고 갑부인 이가성 회장의 운전수는 30년 동안 회장의 차를 운전하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다. 이가성 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하여 200만 위엔 짜리 수표를 건냈다. 운전.. 시사 2014.12.17
대기업들이 패밀리 레스토랑 사업을 접는 이유 대기업들이 패밀리 레스토랑 사업을 접는 이유2014-12-11 사업을 하기 전에 시대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몇개월 전에 어느 기업이 패밀리 레스토랑을 개업한다고 초대해서 가 봤는데 동아일보 2014.12.9.자 보도를 보니 걱정입니다. =================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1세대 패.. 시사 2014.12.11
우리나라의 200년 넘은 장수기업은 몇개? 퀴즈, 우리나라의 200년 넘은 장수기업은 몇개?2014-11-24 정확한 데이타 하나는 나를 일깨우는 큰 힘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00년 넘은 장수기업이 몇 개나 될까요? 7개 입니다. 두산, 동화약품, 신한은행, 우리은행, 몽고식품, 광장시장, 보진재... 시사 2014.11.24
SONOS처럼 SONOS처럼2014-11-18 핵심만 잘 간파해도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SONOS라는 회사를 눈여겨 보세요. 매일경제 2014.11.14 보도를 보면 ======================== 기존 제품에서 불필요한 것을 단지 ‘버리고 없애는’ 방법으로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기업이 있다.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맥파렌과.. 시사 2014.11.18
정말 위험한 것 정말 위험한 것2014-09-26 "도전은 위험하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 - 알리바바에 200억원 투자해서 최근 60조원은 번 일본의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 - = 시 사 점 = 도전하지 않으면 그래도 시들고 죽더라. 시사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