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 체 게바라.
아마도 그는 근대 세계사에서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추앙받는 인물의 하나입니다.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겠다는 꿈! 그 거대한 꿈은 젊은 나이에 꺾이고 말았지만,
청년들의 가슴에 남아 시대를 뛰어넘으며 오래도록 불타고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고 없어도 꿈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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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쉽지 않다.
세상과 타협하고 시간과 타협하고 사회와 타협하고 나자신과도 타협한다.
그러다 보면 다람쥐가 되버린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행복하려면 버려야 하는 10가지가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