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소식>
심사평가원, '청렴도 향상 워크숍' 개최 ->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
잠 못 드는 밤? 불면증 환자가 늘고 있다 ->
심사평가원-제약업계와 간담회, 제약업계의 의견을 듣다 ->
약가인하 이후 오리지널 처방행태 변화 없어 ->
알부민주 등 12개 항목 심의사례 공개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
심사평가원 윤리 청렴 소식지 ->
□ 불면증의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다. 원인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불면증이라면 해당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원인이 없는 불면증의 경우 임상 특성에 따라 수면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수면위생”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① 낮잠을 피한다. ②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은 반드시 정하고, 그 기준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③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담배, 술, 커피 등)을 가급적 피하고, 저녁식사에 과식을 하지 않는다. ④ 침실은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다른 일이나 책을 볼 때 침대위에서 보는 것을 피한다. 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잠들려 애쓰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든다. ⑥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밤 8시 이후로는 삼간다. ⑦ 매일 조금이라도 햇빛을 쪼인다. 멜라토닌이 합성되야 수면에 도움이 된다. ⑧ 점점 잠들기가 어려워지므로, 알코올과 수면제 남용을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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