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지침,심사참고,자문

<심사평가원 소식>8-1

야국화 2012. 8. 1. 12:00

 

<심사평가원 소식>

 

심사평가원, '청렴도 향상 워크숍' 개최 -> 20120711.hwp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 20120712.hwp

잠 못 드는 밤? 불면증 환자가 늘고 있다 -> 20120719.hwp

심사평가원-제약업계와 간담회, 제약업계의 의견을 듣다 -> 20120725.hwp

약가인하 이후 오리지널 처방행태 변화 없어 -> 20120731.hwp

알부민주 등 12개 항목 심의사례 공개 -> 20120731[2].hwp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 20120731[1].hwp  

심사평가원 윤리 청렴 소식지 -> 20120801.hwp  

 

 

불면증의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다. 원인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불면증이라면 해당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원인이 없는 불면증의 경우 임상 특성에 따라 수면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수면위생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낮잠을 피한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은 반드시 정하고, 그 기준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담배, , 커피 등)을 가급적 피하고, 저녁식사에 과식을 하지 않는다.

침실은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다른 일이나 책을 볼 때 침대위에서 보는 것을 피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잠들려 애쓰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든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8시 이후로는 삼간다.

매일 조금이라도 햇빛을 쪼인다. 멜라토닌이 합성되야 수면에 도움이 된다.

점점 잠들기가 어려워지므로, 알코올과 수면제 남용을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