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90

상해-자기부상열차-동방명주-예원-태가촌의 저녁-상해서커스

상해엔 온통 공사 중이다. 키높이 경쟁중이다. 동방명주에서 내려다본 강이다. 발밑으로 지상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와 두다리가 후들거린곳이다. 그냥 먹을만 했던 점심하다.상해자체가 물이 안좋아 항상 생수를 가지고 다니고 음식점에선 차가 나온다. 도심 뒷길엔 이런 풍경도 볼수 있어 재밌다. 최..

여행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