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앉아 부른 배를 부여잡고 마당을 내다보니...헉 언제 솥두껑이 저기에...
밤에 들러도 운치 짱이라네요...
단체손님을 위한 마당에 설치한 자리들..
계산대 앞 풍경..
방 창 너머로 보이던 이곳 ...
커피 플리즈 셀프 고 돈도 넣어라 하네요..
반월성 앞 물가의 그늘에 앉아 맞은편의 안압지를 보며 신라시대를 추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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