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목이 '찌릿!', 손목터널증후군, 명절 앞둔 여성의 고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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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심사평가연구소 통계정보센터 | 작성일 | 2013-09-16 | 조회수 | |
손목이 '찌릿!', 손목터널증후군, 명절 앞둔 여성의 고민?
• 진료인원은 2008년 10만명에서 2012년 16만명으로 5년새 약 6만명이 증가하였고(53.0%), 연평균 증가율은 8.9%로 나타났으며, • 총진료비는 2008년 약 221억원에서 2012년 약 361억원으로 5년새 약 140억원이 증가(63.2%)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로 나타났다.
□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21.0%, 여성은 약 79.0%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4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9.6%, 여성이 8.7%로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10세구간 연령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50대가 41.0%로 가장 높고, 40대 20.8%, 60대 17.1%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의 점유율이 61.8%로,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0명중 6명은 40~50대의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2년 연령별 진료인원 기준으로, 30대부터 진료인원은 약 1만3천명 이상이 되며, 점차 여성 진료인원의 수가 증가하여, 50대의 여성 진료인원 수는 약5만5천명으로 특히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손목터널(수근관)이란 손목 앞 쪽 피부조직 밑에 뼈와 인대들로 형성된 작은 통로로, 9개의 힘줄과 정중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가는 곳을 말한다. 이 부위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압력을 받거나 좁아지게 되면서 신경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 -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 외에 손목터널이나 신경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 손목관절의 골절, 양성종양 등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 일부에 해당하는 손바닥 부위 및 손가락 끝의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다. 심할 때는 잠자는 도중에도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깨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질환이 오래 지속된 경우 신경이 눌려 감각이 둔해지면서, 손의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
□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미약하여 파스 등의 자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참는 경우가 많아, 상당 수 환자가 근의 위축이 오래 진행되어 운동기능의 장애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게 된다. - 증상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이용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 특히 사회생활과 가사노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야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의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주기적으로 손목 스트레칭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사전 질환예방의 지름길이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차례상이나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가사부담을 줄이는 것이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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