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병 그리고 자신의 속성을 보기 전에, 쌍안경을 거꾸로 돌려놓는다.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길을 본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이 작고 멀어 보인다. 도박꾼들은 딴 돈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만 얼마를 잃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비교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반대로 행동한다. 잃은 것에 집착하고 얻은 것은 무시한다. 스스로를 작게 만들어 불평하고 좌절하는 사이, 자, 이제 자신을 향해 거꾸로 들고 보던 쌍안경을 바로 듭시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보다 더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