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우리가족

야국화 2007. 2. 5. 14:17

우리의 가족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 인생길이
사실은 눈물길입니다.
그 눈물길에서 가족을 잃는 것은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배웅해 줄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우리의 가족입니다.
멀리 떠나기 전에 지금 사랑하십시오.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을

맥주집의 공짜 팝콘으로 생각하지는 않는지?

항상 우선 배려하고 감사하고 있느지..

울타리란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내곁에 있는 사람이 빠지면 넘어질지도 몰라...사람 인 자 처럼

곁에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주는 사람이 나부터 되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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