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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옥주현의 다이어트 비법] "운동 & 식이요법 총정리"

야국화 2006. 9. 20. 13:43

옥주현의 다이어트 "운동 & 식이요법 총정리"

다이어트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운동40%, 영양(식이요법) 60%

 

원푸드 다이어트는 종류별로 안 해본 것이 없고 단식원에 들어가 10여 일이 넘도록 음식을 입에 대지 않은 적도 있다. 그러나 요요현상이 반복되는 심한 부작용을 겪은 이후 요가와 헬스, 하루 식사를 5끼로 나누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건강한 살 빼기에 성공했다.



[운동]

요가로만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옥주현은 요가와 함께 근육운동(웨이트트레이닝)도 병행했다.

헬스와 수영을 번갈아 했고 저녁에는 동생과 옥상에 올라가 줄넘기 1000개씩을 했다. 조금씩 몸의 변화를 감지한 그녀는 2004년 3월부터는 요가까지 병행했다.

특히 요가는 자세 교정과 예쁜 몸매 라인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 오전에는 요가 1시간 30분, 저녁에 헬스 3시간을 하며 강행군을 계속했다. 줄넘기는 항상 차에 가지고 다니며 틈이 날 때마다 500개씩 했다.

 


[식사] 

동영상 캡쳐자료 (총 20컷)

(프레임당 재생시간은 5초에서 최대 14초까지 길게 설정해 놓았습니다.)

 

운동량이 늘어나면 밥맛도 좋아지게 마련.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먹는 만큼 그대로 살로 가는 체질인 그녀에게는 운동만큼이나 식이요법이 필수였다.

무엇보다 식사조절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다이어트 성공에 있어서 60퍼센트 정도는 먹는 것을 조절하는 데 달렸다고 말했다.

식사는 소량으로 하루 다섯 번에 걸쳐 잡곡밥으로 먹었고 짠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다. 한창 다이어트에 피치를 올릴 때는 단백질이 가득한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끼니를 해결했다.

다이어트식으로 이미 정평이 난 닭가슴살은 배용준도 몸짱 프로젝트에 돌입했을 때 애용한 음식.

간도 되지 않는 닭가슴살이 처음엔 보기만 해도 역겨웠는데 지금은 이골이 나 잘 먹는다고. 이처럼 1년을 반복하니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 7kg이 빠졌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이 아니라 ‘치수’라는 말도 있듯 체중이 문제가 아니었다. 군살이 빠지고 라인이 살아나 예전과 달리 쭉 빠진 팔등신 몸매로 탈바꿈한 것.

그녀의 경우에는 매일 4, 5번 정도 식사를 했다고 한다. 폭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꾸미고 저녁 6시 이후에는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던 것. 여기에 하나 덧붙인 사실은 짜게 먹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염분은 다이어트에 강력한 적이라고 귀띔했다.

 



[옥주현의 daily diary]

[6:00 AM] 아침에 눈을 뜨면 큰 컵에 물을 한가득 따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밥 먹기 전 2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다음 가벼운 아침식사를 하는데 현미에 잡곡을 섞은 밥에 나물 반찬이 주 메뉴. 처음에는 깔깔한 잡곡밥을 먹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흰 쌀밥을 먹으려면 심심해서 못 먹는다.

[12:00 PM] 점심에는 닭가슴살을 포함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한다. 하루 식사를 5끼로 나누어 먹는데 최대한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포인트. 닭가슴살도 다른 양념 없이 익혀서 먹는다. 방송 대기실에서나 차 안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9:00 PM]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24층 집까지 계단을 이용해 올라간다. 잠들기 전에는 2시간씩 요가를 하고 30분가량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마지막으로 명상을 한 후 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피부도 좋아진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마인드]

다이어트는 하루아침에 효과를 볼 수 없어 중간에 포기할 확률이 높다는 게 최대의 단점. 그러나 옥주현은 1년 넘게 꾸준한 실천으로 기적을 이뤄냈다.

‘장기간을 보고 할 것’ 다이어트에 있어 옥주현이 가장 강조하는 하는 부분이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더 이상 넘어서기 힘든 몸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때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자신도 한때 75킬로에서 68킬로까지 감량하였을 때는 안도감과 함께 보상심리가 생기면서 이젠 좀 먹어도 된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의 신장에 맞는 정상체중에 이를 때까지 다이어트 강도를 낮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표준체중에서 마이너스 3킬로까지는 빼야,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었다.


"습관이 무섭더라고요. 습관이 될 때까지 버티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하는거죠.
몸에 습관을 붙이려면 스물한번을 반복해야 해요. 주변에 강냉이 다이어트다, 한방 봤어요.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귀띔하는 다이어트 팁 하나. 그녀는 모델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매일같이 자극을 주며 운동하는, 이른바 ‘충격요법’도 사용했다. 거기에다 젊은 시절 모델 활동을 한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와 지적이 꾸준한 다이어트에 촉매 작용을 했다고. 모든 성공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옥주현처럼 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겐 그녀의 실패담과 성공 노하우가 좋은 지침이 될 듯하다.

 



[옥주현의 가방 속 must-have item~]

생수병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틈틈이 생수를 마셔 하루에 총 3리터의 물을 섭취한다. 때문에 생수병 휴대는 필수. 처음에는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힘들지만 생수병을 들고 다니다 보면 물 마시는 습관이 붙어 군것질도 줄어들게 된다고. 게다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단 식사 중에는 위액을 희석시키므로 피한다.

칫솔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해 군것질을 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시킨다.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는 소량만 먹고 그만큼 더 열심히 운동한다.


아령
1kg 정도의 아령을 들고 다니며 틈틈이 운동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령을 가슴 높이로 들고 팔을 크게 휘두르며 속보하는 것. 빼기 힘든 팔뚝 뒤쪽 살과 엉덩이 라인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줄넘기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해 하루 1천 개를 채운다.


" SBS TV, M.net 채널,
tvreport, 팟찌 인터뷰, 동아일보 기사 내용중에서 부분 발췌 & 편집

부분발췌 & 편집자 : 몸짱만들기 카페


 

출처 : 몸짱 만들기
글쓴이 : 몸짱전도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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