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빈자 - 내가 가난한 이유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부자 - 이 물건을 살 방법을 궁리한다. 빈자 - 이 물건을 살 능력이 없다.
부자 -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빈자 -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부자 - 십원짜리 한 개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빈자 - '푼돈 아껴서 뭐하냐'며 맘껏 쓴다.
부자 - 투자 실패는 내 생각이 짧았기 때문이다. 빈자 - 투자해서 실패하면 감추거나 혹은 남 탓으로 돌린다.
- 강승우 (새벽편지 가족 / 옮김) -
부자와 빈자. 이것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스스로를 부자로 만들 수도 빈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 당신의 마음은 부자입니까 빈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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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곤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지?
매사가 주위 탓이고 환경 탓이고 "니때문에......"라고 외치지 않는지
"나는 잘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 하지 않는지
"왜 나보고만 그래" 하지 않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데"하지 않는지
인간사는 거울을 쳐다보듯 상대적인 것이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잘 통하는..
거울을 보고 스마일^^
웃는 얼굴에 침이 날라오면 큰소리로 웃음으로서 침이 기화되도록...
누군가 내탓을 하면 "아! 내가 이렇게 파워있었구나"생각하기
긍정의 힘이 나를 건진다.
수렁에 들어가는것고 내탓이고 수렁에서 나오는것도 내 일이다.
다시 한번 넓은 맘으로 심호흡하고 평정을 되찾고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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