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내 할 몫

야국화 2010. 11. 11. 08:48

내 할 몫


내 그럴 줄 알았다.
지금의 내 인생을 전혀 예견하지 못했다.
현재 내 삶은 내가 나를 만든 만큼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행복도 내 몫이고, 불행도 내 몫이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물쭈물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갈 일만 남았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 모든 것이 내 할 몫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꿈꾸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다시 꿈꾸고.
그런 만큼 내 인생이 다듬어져 갑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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