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포스트 콜라보중장년 필수 건강상식
대장암의 주요 원인별 예방법 7가지
2016.06.01.비밀글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해요.
대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한데요. 설사, 변비, 혈변, 복부 팽만,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해요.
대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한데요. 설사, 변비, 혈변, 복부 팽만,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의 대장암 환자 수는 144,427명이었는데요.
그중 50대 이상의 연령이 89.9%로,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환자 중 남성이 60.5%로, 여성(39.5%)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과
실생활에서의 예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밖에도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50세 이상의 남녀는 1년에 한 번씩 대변 검사를 통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아요.
5~10년에 한 번씩은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로 대장암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요.
이 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웹진 건강나래 5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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