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야국화 2011. 2. 28. 09:34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나를 돌아보니 나의 거울은 없다.

아니 어쩌면 내가 아닌 남을 비추나 보다

이래선 결코 나의 그림을 발전시킬수 없다.

내 맘이 잔잔해 지도록

오늘 하루 맘의 여유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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