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오늘 날씨 같은 하루

야국화 2007. 8. 8. 14:05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낯선 것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낯선 것에 도전이 있고 변화의 끈이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움직일 줄 아는 것, 이것도 큰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야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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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로 .....우울하다   우~우~

하늘엔 검은 먹구름

후덥지근한 바람

어떤일이든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빈(?)것이

나에게 파도(태풍,스나미,...)가 되어 돌아온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본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뭘 바꾸어야 하는지...ㅎㅎㅎㅎㅎㅎ

분명! 뭔가 내가 놓치는 것이 있는것 같다.

아자 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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