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음주 전후에 당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천사의 젊음의 처방전 함께하세요.
|
01 | 술마시러 갈때 한번쯤 생각하기 |
02 | 술자리에서는 실행하기 | |
술자리에 가기전에 미리 준비하고 마시면 뒤끝이 나쁘지 않은 음식들이 있는데요.
먼저 꿀물과 오렌지주스, 식혜 등을 1~2잔 마시면 좋습니다.
초코릿바 1개나 알사탕 2개 정도가 적당하고 탄산음료나 커피는 피해주세요.
잘못하면 술병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 전 밥을 충분히 먹어두면 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 알코올 해독에 도움이 되지만 당분이 든 식품을 직접 먹으면 더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
|
음주전에 당분을 01번처럼 섭취를 했다면 괜찮지만 당분 보충이 안되었다면 술을 마실때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됩니다.
이온음료는 포도당 수액과 비슷한 구성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온음료를 술과 먹으면 더 빨리 취한다는 속설은 속설일뿐 의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온음료도 곤란하다면 안주는 과일을 섭취하거나 물을 수시로 마셔주면 현명한 방법입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피하세요.
|
03 | 송년회가 끝나고서는 |
04 | 술마신 후 다음날 | |
송년회가 끝나고 돌아갈때 몸은 더욱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포도당이 소비되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로 몸에 열기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이때는 또 술자리 필수 사탕 초콜릿이나 과일주스를 통해 당분을 보충해 주세요.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 아시죠? |
|
술마신 후 다음날에는 신체가 밤새 알코올 대사를 하며 수분과 전해질을 모두 소모한 상태로
밥과 국을 먹어 탄수화물과 전해질, 수분을 고루 공급해서 인체가 스스로 포도당을 만들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힘들다면 냉수 1L에 소금 3~5g 과 설탕 30~50g 을 타서 계속 마셔주면 좋습니다.
물을 차갑게 마시고 뜨거운 물을 삼가는게 좋은데요. 그 이유는 위장을 다시 자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
|
'알아두면 좋은 삶의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누라 오래 직장 다니라고~"라는 남편 속마음 (0) | 2011.03.14 |
---|---|
새해 새 아침 (0) | 2011.01.01 |
한국도로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를 시행한것이 2005년 3월로 (0) | 2010.10.28 |
인생```` (0) | 2010.10.26 |
무지외반증 (0)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