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열정의 대가

야국화 2007. 1. 20. 09:36
열정의 대가

삶과 젊음이란
영원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바로 마흔의 출발선은 이 사실을 재인식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삶은 라켓볼과 같아서 자기가 치는 대로
되돌아온다. 그런 까닭에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는
인생의 나머지 시간을 가장 열정적으로 살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한 열정의 대가로
아름다운 노년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 전경일의《마흔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 누구나 아름다운 노년을 꿈꿀 것입니다.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무엇인가에 열정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때로 나이 탓을 하면서 합리화하고,
자신들이 힘이 없는 것을 우울해 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유지해서 열정적으로 삶을 살면
누구나 나이든 사람에게서도 젊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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