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삶의지혜

아침은 패쓰?????, 우유????? 먹어야 하나?

야국화 2018. 9. 21. 09:24

아침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은 하비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불변에 법칙이란 매우 유명한책에서도 나온다. 그 책에서는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지 않다고 설명한다.

 

인체주기상 아침은 배설의 시간이다.

노폐물을 몸밖으로 빼내는 중요한 작용을 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밥이 들어온다면 배출에 쓰는 에너지가 소화를 시키기위해 잠시 이동하게 된다.

이때 배출을 차마 하지못한 노폐물이 몸 여기저기에 쌓이게 되고 이것이 바로 허벅지 뱃살 팔뚝살이 되는 것이다.

 

소화시키는 과정은 1km을 전력질주를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아침을 먹고 배설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또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는다.

저녁이후에는 음식물을 에너지로 흡수시키는 시기인데 그 시기마저 갖은 야식으로 배를 채운다.

우리의 소화기관이 너무 불쌍하다.

 하루 종일 전력질주 중이다.

배출이라도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침밥을 먹기때문에 노폐물은 주요장기와 먼곳(배,허벅지,팔뚝)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아침단식은 우리 몸을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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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어야 하나?

“우유는 액체 고기이다”- 존 맥두걸 / 미국 빌 클린턴 전 주치의

“우유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생각은 신화”- 닐 버나드 /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대표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니라 완전하게 불완전한 식품이다”- 정인권 / 고신대 심장내과 전 교수 인터뷰 中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말라"- 프랭크 오스키 /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아과 박사 
  유제품을 먹지 말라고 경고/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자문의 존 맥두걸

 유유를 많이 마실수록 대퇴부경부골절 발생률 높다 /콜린캠벨 코넬대 교수



최근 ‘영국 의학 저널'에 실린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진의 논문은 매일 우유를 석 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하루 한 잔 이하로 마시는 여성보다 20년 내 숨질 확률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하루에 우유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1잔 미만만 마시는 여성보다 전체 사망률은 98%,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90%, 암 사망률은 44%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프랑스, 영국 등에서 우유가 성조숙증 일으키고 오히려 골절을 유발 수 있다는 우유의 유해성에 대한 다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전혀 이러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아,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믿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안감만 가중되고 있다.


우유부작용 중 우유가 변질 및 부패되는 ‘화학적 부식’이 41.9%, 4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유를 먹은 후 복통, 설사 등 ‘소화기관 내 장애’가 28.7%, 316건, 우유 안에 금속, 벌레, 플라스틱 등 이물질 발견이 19.5%, 215건, 식중독 3.4%, 37건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우유의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치가 미국FDA에 비해 훨씬 낮아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인보다 항생제와 호르몬제가 훨씬 많이 함유된 우유를 먹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젓소 사료에 첨가하는 소화제,지방보호제,단백질보호제...


동물의약품

잔류허용 기준치

미국FDA

우리나라

비고

에리쓰로마이신

불검출

 0.04(mg/kg)

10종의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 기준치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낮게 설정

셀파메톡시피리다진

불검출

0.1(mg/kg)

네오마이신

0.15

 0.5

디히드로스트렙토마이신

0.125

0.2

티아벤다졸

 0.05

0.1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성분

부작용1

부작용2

세파피린, 클록사실린,

디히드로스트렙토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네오마이신, 설파디메톡신

발진, 두드러기, 홍반,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 알레르기 증상

난청, 위장장애, 관절통, 근육통

티아벤다졸[농약성분]

‘티아벤타졸’이 함유된 콩나물이나 채소 등을 복용할 경우 인체에

축적돼 암을 유발하거나 기형아 출산 등의 위험이 높은 것


 
최근 우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에서 가공, 유통단계의 모든 검사를 우유업체에게만 맡겨놓고 관리감독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정부는 해썹에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치 조사를 포함시키고 업체들의 검사결과를 관리 감독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해야한다.

우유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인 특성에 맞는 우유섭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우유에 대한 국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불식시켜야한다


우유는 3대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모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칼슘흡수율이 다른 음식보다 월등하다.

성장기 어린이의 효율적인 칼슘섭취, 골다공증예방,포만감,효과적인 칼로리 섭취 등의 순기능이 있다라고 알려져 있다.


 1.우유에 대한 완전식품 인식은 낙농업계의 마케팅 산물이다.

 2.우유는 송아지를 위해 완벽히 설계된 동물성 식품이다.

  동물성지방은 체내산도를 계속 높이는데 이것을 중화하기 위하여 우리몸은 뼈의 칼슘을 이용한다.

  그래서 우유를 먹을수록 칼슘이 부족해지는 형상이 생긴다.

우유에는 젖당이라는 효소가 있어서 성인중 20%만이 분해 할수 있다.우유섭취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입니다.

3.젖소의 빠른 우유생산을 위해 성장호르몬 투여

 더 빠른 우유채집을 위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고 이로인해 유방염에 걸릴가능성이 높아 항생제도 같이 투여



만약 꼭 우유를 먹어야한다면 무지방우유, 청렴하게 농장을 운영하는곳의 우유?


식물성지방 식품군으로 대체

콩으로 만든 두유. 견과류, 씨앗, 아보카도, 올리브유 등을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