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프라하에서 폴란드를 가면서 독일의 아우토반을 거쳤고 내가 생각한 국경은 그냥 스쳐지나간다.
넓은 평야와 주욱 같이 달리는 도로. 속도제한이 30에서 무제한 까지 다양하다.
폴란드 그릇도 사고 휴게소에서 핫도그도 맛보고 하루가 짧다. 머리가 아직은 찬 느낌이지만 좀 지나면 다 비워질것 같다. 폴란드 쇼핑센터를 구경하고 일식집에 갔는데 나온 메뉴는 부페에서 본 우리음식 맛이다.눈은 싸리처럼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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