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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다기능 앱 ‘건강정보’ 선봬

야국화 2010. 10. 11. 10:44

심평원, 다기능 앱 ‘건강정보’ 선봬
번호 1393 담당부서|홍보실, 홍보부   작성일|2010-10-08


심평원, 다기능 앱 ‘건강정보’ 선봬


증강현실, 앱 매거진,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까지?

첨단기능 한 손에 모아


‘어느 병원이 가깝고 좋은 병원일까?’, ‘병원이나 약국에 가면 마땅히 읽을거리도 없고 대기시간이 지루하다’, ‘내가 지금 처방받은 약이, 먹고 있던 약이 안전할까?’


어지간한 사람치고 이런 생각 한번쯤 안해 본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병원과 약국 가는 일이 그리 힘든 일이 아닌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8일 다기능 스마트폰 앱 ‘건강정보’를 개발·공개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앱은 전국의 모든 병원(6만개 이상)과 약국(2만1천개 이상)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적용, 내 주변을 스마트폰으로 비추고 터치만 하면 병원.약국과 나와의 거리.지도상의 위치, 주소.전화번호, 진료과목과 해당 의사 수, 병실 수 등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붙임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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