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
그대의 삶이 늘어진 고무줄 같다면.. 스트레스를 즐겨라 긴장감이 느껴지며 뇌의 활동이 마구마구 느껴질 것이다. 지난 년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즐거운 게임 같다. 삶에 탄성이 생겼다고나 할까?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삶의 고삐를 조는것도 즐겁다. 인생을 새출발을 오늘 지켜보면서 많은생각이 교차되었다. 내가 보는것과 오목,볼록거울을 통해 사물을 보듯 실제와 다르게 굴절되게 볼수도 있다는걸.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슴을 느낀다. 세상은 둥글다. 그래서 굴절현상으로 내가 보는것과 다를수도 있다. 내 기준으로 보지 말고 좀더 여유로운 맘으로 살자...
|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니까 사람이당-이글루 (0) | 2009.02.19 |
---|---|
그리운 아버지 (0) | 2009.02.17 |
긍정 에너지 (0) | 2009.02.06 |
내 인생 내가 산다 (0) | 2009.01.21 |
두 가지 삶 (0) | 200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