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스트레스는 선택이다 ,삶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

야국화 2009. 2. 14. 23:08

스트레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두려워하면 실제로 스트레스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당당히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이케가야 유지의《착각하는 뇌》중에서 -

* 음악이나 운동...그 어떤 해소법도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상관없다", "그냥 받아들이자..."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속인다고 하잖아요?

--------------------------------------------------------------

 

그대의 삶이 늘어진 고무줄 같다면..

스트레스를 즐겨라

긴장감이 느껴지며 뇌의 활동이 마구마구 느껴질 것이다.

지난 년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즐거운 게임 같다.

삶에 탄성이 생겼다고나 할까?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삶의 고삐를 조는것도 즐겁다.

 인생을 새출발을 오늘 지켜보면서 많은생각이 교차되었다.

내가 보는것과  오목,볼록거울을 통해 사물을 보듯 실제와 다르게

굴절되게 볼수도 있다는걸.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슴을 느낀다.

세상은 둥글다.

그래서 굴절현상으로 내가 보는것과 다를수도 있다.

내 기준으로 보지 말고

좀더 여유로운 맘으로 살자...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니까 사람이당-이글루  (0) 2009.02.19
그리운 아버지  (0) 2009.02.17
긍정 에너지   (0) 2009.02.06
내 인생 내가 산다   (0) 2009.01.21
두 가지 삶   (0)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