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6월에 높은 새달신고 찾은 이곳은 그늘이 짙어 좋다.
오르막내리막이 반복하니 반드시 운동화 장착후 트래킹코스 권유. 관심의 손길이 못미쳐 명성은 퇴색해가지만 풍광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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