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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일 2010년을 정리하면서 오랜만에 모여 프렌체 코스로 식사와 담소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상큼한 소스와 토마토가 깔끔
서비스로 나온 피자 맛있었어요 단지 쪼금 달아서 같이 나온 시럽은 전혀 추가 없이 먹었어요.
간이 좀 많이 짭짤했어요....^^ 느끼하다고 와인을 청해서 한잔씩 원샷...알딸딸
입가심으로 시원한 과일샤베트 , 배가 점점 포만감이 밀려오더군요...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배는 불러도 커피로 마무리
얘는 맛만 보고 ....마니 남겼어...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커피만 마셨죠...리필 리필 헐 ...배부르다며...
벽의 흰부분은 타일실종으로 ....밤11시에 마친다고해서 부랴부랴 정리하고 내년에 만날 기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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