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삶의지혜

[스크랩] `버럭` 소리질러야 손해보지 않는 사회?

야국화 2007. 9. 4. 10:48

 

 

 

요즘은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내야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 모두들 목청부터 높이는 게 아닌지..

개그맨 '박명수'가 한껏 주가를 올리는 것도 이런 시대에 맞은 '호통개그'덕분인지도..

모두가 '고함치는 시대'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예의바르게 행동한다고 손해 볼 일은 없다.

 예절은 자신의 교양수준을 나타내는 최고의 방법이며

 일종의 마법과도 같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신사답게 행동하라.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무례하게 굴어봐야 경멸당하고 남들의 짜증만을 유발할 뿐이다.

 예의바른 행동이 사랑이라는 이름의 햇빛을 받고 자라난 과일나무와 같다면

 무례함은 자만심과 천박함을 양분으로 자라난 가시나무와 같다.

 

 경쟁자에게도 예의바른 행동을 잊지마라

 예의바른 상대에게는 비겁한 방법을 쓰기가 힘든 법이다.

 예절은 적은 비용으로 아주 커다란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임을 잊지마라.

 예의바른 행동은 아무리 남에게 많이 퍼주어도 계속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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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빅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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